포켓몬 마스터를 꿈꾼지 언....... 6일째

오늘도 평소와같이 시화방조제를 산책하며 포켓몬을 잡고있엇습니다

한참을 걷다 보니 대부도 ㅎ

다리도아프고... 배도고파... 평소에 자주가던 맛집!!

대부도 우리집으로ㄱㄱ

입장과동시에 느껴지는 향.....

고소한향.....

그것은 바로 돈까스!!!

금방 튀겨나온 돈까스를 입에넣어 흐아후하흐아ㅎㅡ아 하며 살살... 식혀먹고

바삭한 튀김옷에 즐기고 꽉찬 고기들로 두번재미보고 진~한스프로 입가심하며 먹는 바로그맛..

캬... 정신을차려보니 전이미 그릇을 핥고있더군요.....

아.. 살짝쿵제정신으로 돌아와서 혼미해진 정신을 바로잡기위해

바로옆에 붙어있는 카페에 걸어갔습니다 돈가스후 커퓌~

오늘도 친절한 젊은 사장님 생긴건별로인데 진짜 겁나친절합니다

이것 저것 서비스도 많이주시고 결혼하셨다는데 다행입니다.....

그렇게 저는 커피를 주문한뒤 해가 잘들어오는 창가에앉아

프랑스 보르도에있는 쌩떼밀리옹을 갔을때를 추억하며 그곳에향기를 살짝 이나마 느꼈습니다

그러며..... 포켓몬을 잠깐 틀어보니.......!!!............!!!!!!!!!!!!!!!!!

!!!!!!!!!!!!!!!!!!!!!!!!!!!!!!

헉!!!!!!!!!!!!!!!!!!!!!!!!!!

!!!!!!!!!!!!!!!!!!!!!!!!!!!!!!

 피카츄다!!!

망나뇽!@!!!

헉!!!! 갸라도스!!!!!!!!!!!!!!!!!!!

우와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ㅏ!!!!!!!!!!!!

잠!!!!!!!!!!!만!!!!!!!!!!보!!!!!!!!!!!!!

이렇게 4마리나 나오다니 !!!!!!!!!!!!!!!!

그렇게 저는 4마리를 모두 잡았습니다

정말 대박..........

포켓몬마스터를 꿈꾸시는 모든 분들 모두 한번씩 들려보세요

저는 오늘도 cp높은 망나뇽과 잠만보를 잡기위해 다녀왔습니다

자주출몰하니 주변분들과 관광가시는 분들께 추천이용!!^^